천천히 글 쓰고, 천천히 커피 마시고... #최인호 #천천히 #좋은 가르침 #여유와 행복 #맛과 멋 #비움과 채움 #목욕재계 #천천히 카피를 마시고 #천천히 글을 쓰고 #천천히 밥을 먹고 2017.8.2. 수요일 친구와 함께 가다 #우정 #친구 #축복 #여행 #벗 #조언 #좋은 사람 #박경철 #비움과 채움 #착한인생 2008.3.10. 월요일 텅빈 충만 #마음 #음악 #법정 #비움과 채움 #텅빈 충만 2007.9.15. 토요일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#결단 #한 걸음 #떠나라 #인생의 여정 #비움과 채움 #롤프 포츠 #방향키 #방향 전환 #새로운 도전 2007.8.2. 목요일 빈손 #여훈 #비움과 채움 #빈손 #최고의 선물 #생각의 전환 #삶의 변화 2007.5.29. 화요일 무엇이 삶을 공허하게 만드는가 #소중함 #만족 #여유 #깨달음 #공허 #넉넉함 #비움과 채움 #레이첼 나오미 레멘 #할아버지의 축복 2007.5.7. 월요일 가볍게 #쓸모없는 #신영복 #가볍게 #비움과 채움 #버리다 #처음처럼 2007.3.10. 토요일 12월의 엽서 #감사 #겸손 #이해인 #12월 #엽서 #비움과 채움 #연하장 2004.12.29. 수요일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#기다림 #도종환 #영원 #비움과 채움 #다득 #평온함 2004.10.18. 월요일 버리는 결단 #결정 #결심 #인정 #성장 #결단 #비움과 채움 #버리다 2004.8.24. 화요일 좋은 변화 #변화 #전진 #꽃보다 아름다워 #황대권 #비움과 채움 2004.6.14. 월요일 넘치지 않는 그릇 #만족 #절제 #그릇 #최인호 #비움과 채움 #상도 #계영배 2003.3.20. 목요일 넘치지 않는 그릇 (앵콜 메일) #만족 #그릇 #노자 #도덕경 #불행 #최인호 #비움과 채움 #상도 #계영배 #넘침 2002.10.24. 목요일 긴 여행을 마친 낙타처럼 #인생 #마라톤 #여행 #최선 #하루 #구본형 #비움과 채움 #소모 2002.10.16. 수요일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#위로 #경청 #피에르 쌍소 #비움과 채움 #잠깐 멈춤 #느림 #느리게 산다 2002.1.29.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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